벤처기업과 첨단지식기반산업기업, 청년 창업 기업 등 대상다음달 12일까지 신청전주혁신창업허브 성장동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전주혁신창업허브 성장동임충식 기자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에 김칠현 서기관…전주시, 국장급 인사 단행'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왔다…26년간 총 11억 기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