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청년 동포들이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9/뉴스1관련 키워드해외청년치즈테마파크김동규 기자 이성윤 의원 "임금체불 피해 이주노동자 기본권 보장해야"양성빈 전 전북도의원 '장수를 사랑해, 장수愛 미친 남자'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