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법 이후 첫 산림복지사업 자치 심의…총 266㏊ 규모휴양·치유·레포츠 어우러진 복합 산림복지 공간 탄생전북 무주군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시설별 지구 구분도.(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 도민 삶의 질 2년 전 보다 향상…행복·만족도↑선박 엔진 부품 생산 기업 캐스코, 정읍에 증설 투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