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베트남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DI VINA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산품의 아세안 진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베트남 DI VINA임충식 기자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불법현수막 설치 근절…네거티브도 없을 것""책을 통해 마음 나눈다" 전주시, '함께라서(書)' 프로젝트 추진관련 기사'바이전주' 우수기업, 베트남과 20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