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현장 찾은 최경식 남원시장…주민 대피 직접 지휘

만수천 범람 우려로 산내면 6개 마을 30가구 51명 대피
"시민 한 분 한 분 안전 최우선…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

본문 이미지 - 19일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산내면 백일마을 해탈교를 찾아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9일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산내면 백일마을 해탈교를 찾아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19일 최경식 남원시장이 산내면 상황 마을회관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9일 최경식 남원시장이 산내면 상황 마을회관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