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 남원시 주생면의 한 농로에서 수해복구에 투입됐던 25톤 덤프트럭이 전도돼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도 감사 행정, 전국 최고 평가…2년 연속 최우수전북서 'AI시대 바람직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모색 컨퍼런스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