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도내 252개 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가운데 옥구농협 직원들이 무더위쉼터를 홍보하고 있다.(전북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관련 키워드전북농협무더위쉼터장수인 기자 해임됐던 '미성년 성매매' 전북환경청 공무원 복직…공직사회 술렁휴대전화 개통 얼굴인증 첫날…대리점마다 "아직 안 해도 돼요"관련 기사'폭염 대응 총력' 전북농협, 농업현장 예찰활동·무더위쉼터 운영 강화전북 찾은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고창 농업현장서 폭염 대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