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실거주하면서 타지역에 주소 둔 시민들 전입 유도"전북 정읍시가 지방소멸극복을 위한 '인구사랑 범시민 운동 ' 일환의 '정읍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시 문화행정국 직원 및 유관기관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순창군,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동학농민혁명기념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