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서만 하루 새 닭 1만3000마리 폐사무더위에 커지는 위기감…전북도 "재해 보험 등 예방 사업 추진"전북 남원시 수지면에 위치한 한 양계장의 모습. 2025.7.10/뉴스1 장수인 기자관련 키워드폭염 피해축산 농가 피해폭염전북 더위장수인 기자 타자마자 웃음 번져…도심 밝히는 '산타버스'에 시민들도 기분 전환해임됐던 '미성년 성매매' 전북환경청 공무원 복직…공직사회 술렁관련 기사자연재해로 피해 입은 '사과·배·단감·떫은 감'도 보상 가능전북도, 김제 벼·논콩 피해 현장 점검…신속 복구 대책 추진기후변화로 농산물 가격 고공행진…사과·양파 90%, 배추 49%↑"전남 벼 깨씨무늬병 피해 규모, 전국의 3분의 1…농업재해 인정해야"'취임 100일' 金총리, 'APEC 준비·민생 안정' 총사령관…현장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