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2년 6개월 → 항소심 징역 3년 6개월전주지법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전주지법원심항소심징역형실형유튜버폭행사기강교현 기자 완주 봉동 건전마을 '진입로 문제' 해결…교량 설치 합의"큰돈 벌게 해줄게"…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청년 넘긴 일당 재판행관련 기사'초코파이 절도'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공장 지붕서 근로자 추락사' 도급 업체 대표 항소심서 법정구속승용차에 낸 불 건물로 번져 주민 사망…30대 여성 2심서 감형'초코파이 절도' 무죄 선고에…검찰 "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 "모두의 관심과 염려 덕에 무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