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이주 50년 만에 보금자리' 김제 개미마을 주민들 “한 풀었다”

김제시,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에 따라 공유지 매각 최근 완료
개미마을 주민 17명, 주택과 농지 소유권 확보

본문 이미지 - 전북 김제시의 공유지매각으로 강제이주 50년 만에 집과 땅을 갖게된 개미마을 주민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북 김제시의 공유지매각으로 강제이주 50년 만에 집과 땅을 갖게된 개미마을 주민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1970년대 김제시 개미마을 모습.(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1970년대 김제시 개미마을 모습.(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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