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이 시범 재배한 난지형 마늘 ‘대서’ 품종이 기후와 토양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성공적인 재배 성과를 거뒀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뉴스1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