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복지시설 400명에게 제공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주지역 복지시설 4곳을 찾아 라면을 직접 조리·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도공 전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뉴스1관련 키워드도로공사 전북본부특화라면봉사활동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