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군청 사격팀이 제42회 회장기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성은, 이시윤, 백정현 선수.(임실군제공)2025.7.1/뉴스1관련 키워드사격은메달김동규 기자 "물가 관리 잘한 고창군"…행안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구국 활동 펼친 '고창 남당회맹지' 전북 기념물 지정 예고관련 기사대한사격연맹, 70년 만에 첫 후원사 확보…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보라색 땋은머리 열풍"…NYT '스타일리시 67인'에 케데헌 루미서산시청 사격·카누팀 136개 메달 '스포츠 도시' 위상 입증한국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헝가리오픈서 금2·은4·동5 획득도쿄 데플림픽 폐막…한국, 金 11개· 銀 13개·銅 19개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