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옥서면 행정복지센터서 소음 영향도 조사지점 등 설명전북 군산 비행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공군 대규모 항공전역훈련인 맥스썬더 훈련에 참가한 미 해병대 FA-18 전투기가 이륙 전 활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오는 29일까지 실시된다. (미 7공군 제공) 2016.4.20/뉴스1 ⓒ News1 조현아 인턴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군산비행장소음영향도조사용역주민설명회김재수 기자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외국인에게 정착지원금 지원…인당 30만원'가족·다문화·돌봄 지원 공간' 군산시 가족센터 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