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맛비에 논 796.9㏊ 침수·고창읍성 옹성 붕괴 등 피해

20~21일 평균 147.3㎜…진안 184.0㎜로 가장 많이 내려
남원·무주·장수 대피 주민 모두 복귀, 용담댐 저수율 늘어 60.3%

본문 이미지 - 21일 오전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가 창고 위로 쓰러져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5.6.21/뉴스1
21일 오전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가 창고 위로 쓰러져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5.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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