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평균 147.3㎜…진안 184.0㎜로 가장 많이 내려남원·무주·장수 대피 주민 모두 복귀, 용담댐 저수율 늘어 60.3%21일 오전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나무가 창고 위로 쓰러져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5.6.21/뉴스1관련 키워드장맛비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中 후난성 방문…정협 초청 받아 '연대 강화' 논의고창신용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진안군, 이달부터 파크골프장 '예약시스템' 도입대구·경북 올 여름 평균 기온 25.9도…역대 최고역대급 뜨거웠던 전북…여름철 평균기온 25.8도 '신기록'제주 동부 호우주의보→호우경보 격상…12일까지 최대 60㎜ 더40도 폭염 뒤 200년만의 '괴물폭우'…'뉴노멀'된 극한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