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효 중 21일 오후 4시 18분께 남원시 송동면의 한 도로에서 강한 비로 인해 나무가 쓰러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1일 오후 4시 6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교각 아래 천변 산책로에서 20대 여성이 불어난 물살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날씨호우특보관련 기사극한호우 130분 전 경보 목표했지만…전북·강원 50점 미만[오늘의 날씨]전북(16일, 목)…흐리고 아침까지 비전국에 거센 가을비…최대 100㎜ 이상 '물폭탄'[오늘날씨]전국에 '가을비' 소식…충청·전라권엔 최대 80㎜[오늘날씨]주말까지 가을비 소식…충청·전라권엔 최대 80㎜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