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지역 호우특보, 7개 시군은 산사태주의보21일 오전 11시 3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강한 비로 인해 나무가 창고 위로 쓰러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날씨호우특보신준수 기자 "음주운전 꼼짝마"…전북경찰, 여름 휴가철 특별단속고창군 무장-공음간 지방도 796호선 '국지도' 승격관련 기사익산 함라 165.5㎜…전북 곳곳서 사고·풍수해 일어나'익산 함라 130㎜' 전북 전역 호우특보…남원·장수는 산사태주의보익산 함라 119㎜…전북 전역 호우특보, 남원·순창은 '경보'"날씨 정말 최악"…장맛비에 선풍기·우산 들고 출근길 나선 시민들전국 최대 150㎜ 장맛비…경기·인천 호우특보 발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