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45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 날씨산사태주의보신준수 기자 고창군의회 317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225억 증액·의안 15건 처리전북경찰, 집중호우 총력 대응…주민 대피·교통 통제관련 기사중대본 2단계 격상…충청·경기 일부 호우경보 "외출자제"'익산 함라 130㎜' 전북 전역 호우특보…남원·장수는 산사태주의보호남 '폭우' 영남 '폭염'…도깨비 날씨에도 "피서는 못 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