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대성동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 실시20일 우범기 전주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과거 수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찾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우범기 전주시장수해위험지역 현장방문임충식 기자 '최대 215㎜' 집중호우 내린 전북 18개교서 정전·누수 피해(종합)전북교육청 "여름방학, 늘봄학교 농촌체험프로그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