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화도시 전북' 대선공약 반영…제3 금융중심지 지정 탄력 기대

김관영 지사, 美 금융중심지 뉴욕·보스턴 금융기관 방문…협력 강화
BNY·피델리티 등 글로벌 금융사 임원진과 간담회, 글로벌 협력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관영 도지사 등 전북도 대표단이 뉴욕 맨해튼 소재 미국 최고 은행 BNY 임원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미국을 방문 중인 김관영 도지사 등 전북도 대표단이 뉴욕 맨해튼 소재 미국 최고 은행 BNY 임원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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