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임금·기초생활수급비 뺏고 상습폭행재판부 "죄질 나빠"…각 징역 3년·4년 선고전주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지법실형노동력 착취임금 갈취징역형강교현 기자 계부에게 맞아 숨진 동생…법정에 선 형 "아버지가 시켜서 때렸다"완주군, 6년 연속 전국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대상' 수상관련 기사지적장애인 상습폭행하며 노예처럼 부려…'악질' 20대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