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하수처리시설 14개소 등 점검전북지방환경청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도내 주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녹조발생을 줄이기 위해 대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전북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환경청옥정호용담호광역상수원 녹조장수인 기자 전북환경청,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1단계 본격 조성보이스피싱 피해 올해 799건…전북경찰, 전북은행과 피해 예방 MOU관련 기사전북도, 용담호·옥정호 녹조 대응 비상체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