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의 출연 영화 제작진을 사칭한 예약자와 전북 군산의 한 식당 주인의 대화.(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주시노쇼 예방 캠페인임충식 기자 "민생경제 살린다" 전주시,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 활성화 총력"수업복귀 막는다" 전북대 의대생. 선배 신고…대학 “징계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