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 홈경기 시작에 앞서 전주시에 6000만 원을 전달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현대모터스FC전주시우범기 시장임충식 기자 '전주 성장동력 심장' 컨벤센센터 건립 본격화…"마이스 중심 도약"전주시설공단, '전주함께라면' 동참…320박스 복지회관에 전달관련 기사전주 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정원 생긴다K리그 개막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 찾은 우범기 시장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