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 홈경기 시작에 앞서 전주시에 6000만 원을 전달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북현대모터스FC전주시우범기 시장임충식 기자 전주시, 유공 시민·공무원 시상으로 2025년 마무리한푼 두푼 모은 돼지저금통 기부한 경로당 회원들 "아이들 돕고 싶어"관련 기사전주 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정원 생긴다K리그 개막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 찾은 우범기 시장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