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덕진소방서가 지난 7일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활용해 분만 진통을 호소하는 임산부를 신속하게 이송했다. 사진은 시스템을 활용해 고위험 임산부를 이송하는 모습.(전주덕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관련 키워드전주덕진소방스마트 소방시스템임산부신준수 기자 "소비자 사로잡았다" 고창 고구마로 만든 스타벅스 간편식 '인기'[현장]"산책로까지 집어삼켰네"…비만 오면 진흙탕 전주 '맨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