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법 전원합의체 무죄 취지 파기환송 언급변호인 측 "통상적인 정치활동에 해당" 무죄 주장더불어민주당 정동영(전북 전주시병) 의원이 15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법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전북사진기자단 공동취재) 2025.1.15/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정동영공직선거법 위반항소심대법원 전원합의체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7일, 일)…낮 최고 12~15도, 미세먼지 '나쁨'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관련 기사정동영 장관 선거법 위반 짐 벗었다…검찰, '벌금 70만원'에 상고 포기'공직선거법 위반' 정동영 통일장관, 항소심도 '벌금 70만원'(종합)'공직선거법 위반' 정동영 통일부 장관…항소심도 '벌금 70만원'(상보)[속보] '선거법 위반' 정동영 통일부 장관…항소심도 '벌금 70만원''공직선거법 위반' 정동영 통일장관, 오늘 항소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