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상 3명 병원 이송4일 오전 9시 44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종이 제조공장 맨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4/뉴스1관련 키워드전주 제지공장근로자전북경찰전북소방강교현 기자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준공…"농업인 지원 강화"완주문화재단 '문화로 농촌 삶의 질 개선' 농식품부 장관상관련 기사맨홀 작업 중 5명 사상…경찰, 안전관리 책임자 등 3명 송치'5명 사상' 천일제지 맨홀 질식…업무상과실치사 혐의 4명 입건'근로자 5명 사상' 천일제지 질식 사고…경찰, 안전 책임자 2명 입건경찰, 맨홀서 2명 숨진 천일제지 전주·서울 사무실 동시 압수수색김관영 전북지사 "전주 제지공장 사고, 재발방지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