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SNS 등 통해 전주 관광 홍보전주시가 이창호 국수의 생가인 ‘이시계점’을 새 단장한다. 사진은 중앙동 전주웨딩거리에 위치한 이시계점 모습.(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이창호 9단임충식 기자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돼지저금통 58만 원으로 시작된 나눔…26년째 이어진 전주 '얼굴 없는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