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과수 저온 피해 집중 관리 기간' 운영농진청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전경. ⓒ News1 DB관련 키워드농촌진흥청농진청과수저온 피해기술지원강교현 기자 "100년 먹거리 창출"…완주군, 2026년 사자성어 '유지경성' 선정임실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복지부 장관 표창관련 기사영천 신길호 씨 포도 분야 최고 농업기술 명인 선정농진청, 2025년 농촌지도 분야 우수 지방 공직자·농촌진흥기관 시상'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 개최…NH 농우바이오 '대통령상'농진원, 로봇 활용 과수현장 농작업 연시회…"스마트농업 전환 속도"진천 농특산물,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서 농림부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