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과수 저온 피해 집중 관리 기간' 운영농진청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전경. ⓒ News1 DB관련 키워드농촌진흥청농진청과수저온 피해기술지원강교현 기자 완주군-농식품부, 농촌협약…"살고 싶은 농촌 조성 첫걸음"농어촌公 전북, 전주 딸기농장서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관련 기사충주 이어 음성까지…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충주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경보 단계 '관심→주의'정읍시, 과수 저온 피해 예방…농진청과 맞춤형 생육관리 지원경북도, 산불 피해 농가에 종자·묘목 8품목 21톤 무상 공급농진청 "주말 기온 급강하 예상…개화기 과수 피해 예방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