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와 익산·군산·전북서남상공회의소 등 4곳이 경남·경북 산불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전북상공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상협산불피해이재민장수인 기자 전북은행, '상생금융'으로 지역 경제 버팀목 되다완주서 배전반 차단기 교체하던 작업자 2명 감전, 헬기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