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린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3/뉴스1관련 키워드옥정호벚꽃축제김동규 기자 전북기업 삼일씨엔에스, 일본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전북 쌀 '신동진' 지켰다"…농식품부, 정부 보급종 공급 유지관련 기사전국 찾아다니며 '임실 방문의 해' 홍보…"효과 만점""옥정호 붕어섬에 봄꽃 보러 오세요"…5월까지 월요일도 개장[오늘의 날씨]전북(16일, 수)…낮 최고 25도, 아침에는 짙은 안개임실 옥정호 순환도로 벚꽃 만개…이번 주말이 '절정'"봄나들이도 안전하게" 전북경찰, 행락철 축제 교통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