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식 씨, 양말 1000켤레매년 폐지를 판 돈을 모아 기부를 실천해왔던 홍경식씨(사진 오른쪽)이 31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홍경식 씨산불 피해 지원양말 1000켤레안동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교육부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 우수교육청' 선정'전북교육감 3번째 도전' 황호진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책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