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DB관련 키워드문재인 전 대통령문다혜 씨전주지검검찰뇌물수수 의혹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7일, 일)…낮 최고 12~15도, 미세먼지 '나쁨'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관련 기사검찰, 문다혜 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아버지 文과 공모 여부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