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 16분께 전북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완주 소방비닐하우스관련 기사수마가 할퀴고 간 전북, 호우특보 모두 해제…오후 사이 '비 계속''군산 296.4㎜' 전북, 밤사이 기습 폭우로 피해 급증…주민 대피도 잇따라밤사이 300㎜ 육박 '물폭탄' 전북…곳곳서 피해 잇따라전국 '물폭탄'…경남 6명 사망·심정지·실종, 영호남서 큰 피해(종합3보)[오늘의 날씨]전북(10일, 토)…순간초속 20m 강풍, 시설물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