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 11분께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산면에서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졌다.(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북오늘의 날씨강풍박제철 기자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지"…황현필 한국사 일타강사 특강'AI로 행정 혁신'…고창군, 공직자 생성형 AI활용 교육 진행관련 기사다시 '초여름 날씨'로 돌아간 월요일…낮 최고 26도[오늘날씨]중남부에 이어지는 빗줄기…전 해상 '풍랑주의보'[오늘날씨]전국 비바람…수도권 최대 50㎜·남부 80㎜·제주 200㎜(종합)전국에 비바람…제주 최대 200㎜ '물 폭탄' [오늘날씨]노동절 전국에 '요란한' 봄비…돌풍·벼락 주의[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