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법제화보다 현 질환교원심의위원회 기능 강화해야”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학교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하늘이법 제정전북교사노조설문조사정재석 위원장임충식 기자 정선규 전북 진안 송풍초 교사,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왔다…백미 10kg 60포와 손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