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지난해 10월 로마 방문해 협의수도원, 5월 이탈리아 국제학회서 '의학에서의 한국산 홍삼' 발표이탈리아 로마에 소재한 실베스트리니 수도원이 진안인삼과 홍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7/뉴스1지난해 10월 28일 전춘성 전북자치도 진안군수(가운데)가 움베르토 나르디 교수(왼쪽 첫번째)와 자친토 쿠르친스키 신부(오른쪽 첫번째)를 만나 이탈리아 수도원과 협력하기로 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홍삼로마수도원김동규 기자 임실군, LH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선정…7500만원 투입'임실 산타축제' 확장된 놀이와 체험 공연으로 25일 개막관련 기사진안군, 이탈리아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 홍보대사 위촉진안홍삼, 화장품 산업 확장 모색…'브랜드 가치 창출'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