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진안군이 백운면 노촌리 신광재 일원을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6/뉴스1관련 키워드산악관광신광재김동규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0일, 토)…흐리고 가끔 '비'고창군 "영농형 태양광 단지, 주민 뜻 적극 반영해 조성"관련 기사민선8기 전북, 무엇이 달라졌나…특별자치도 출범, 지방분권 새 역사전춘성 진안군수 '신광재' 투자 유치 나서…'모나 용평' 방문전춘성 진안군수, 안호영 의원 만나 국가예산 지원 요청주영환 진안부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만나 현안사업 지원 요청전춘성 진안군수 "경관·휴양자원으로 생태·건강·치유 도시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