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원·김진우 박사 ‘생체 분해성 마그네슘 스텐트’ 개발전북대 서일원, 김진우 박사가 생체 분해성 마그네슘 합금 기반의 혁신적인 스텐트 구조 개발에 성공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생체 분해성 마그네슘 스텐트서일원·김진우 박사임충식 기자 전주시의회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학칙대로" 강경방침에도 꿈쩍 않는 전북대 의대생…유급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