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주관, 기업 후원…7월 전국 청소년 1000여명 방문제복공무원 자녀 대상 캠프…공공기관 유치 연계 기대도 ‘대한민국 청소년 소방안전캠프’가 올해는 전북자치도 남원에서 개최된다.(남원시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남원시의회 예결특위, 1조474억 규모 내년도 본예산 심사 돌입전북도, 자연재난 대책 4년 연속 '최우수'…특교세 9억5000만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