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비상계엄사태 이후 사회혼란·경기불황에 방문객 급감인근 남부시장 상인들도 한숨 “탄핵정국 빨리 끝났으면”설 연휴가 시작된 24일 찾은 전주 한옥마을. 전주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은 계엄사태와 탄핵정국으로 방문객 수가 줄면서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뉴스1 신준수 기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찾은 전주남부시장, 전주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은 계엄사태와 탄핵정국으로 방문객 수가 줄면서 남부시장 상인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뉴스1 신준수 기관련 키워드전주한옥마을탄핵정국남부시장매출감소尹비상계엄선포임충식 기자 전주시, 유공 시민·공무원 시상으로 2025년 마무리한푼 두푼 모은 돼지저금통 기부한 경로당 회원들 "아이들 돕고 싶어"관련 기사'탄핵정국'에 전주한옥마을 상인들 직격탄…"매출 40%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