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객사서 7차 촛불집회 개최…서부지법 사태 관련자 엄중한 처벌도 축구설 명절 연휴 첫날인 25일, 전북 전주시 객사 앞 ‘제7차 윤석열 퇴진 비상 촛불집회’가 개최됐다./뉴스1 신준수 기25일 전북 전주시 객사 앞에 모인 시민들이 윤석열 탄핵을 외치고 있다./뉴스1 신준수 기자관련 키워드촛불집회전주시민객사 앞윤석열 탄핵국민의 힘 해체응원봉尹비상계엄선포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교육부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 우수교육청' 선정'전북교육감 3번째 도전' 황호진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책임질 것"관련 기사전북도의회 "비상계엄, 책임 규명하고 민주주의 회복해야"'12·3 비상계엄 그후' 전북 대학생들의 잇단 시국선언·서울행 탄핵버스전북 각계각층 "헌재 선고 환영, 사회대개혁으로 이어져야"[尹탄핵인용]전주 시민들 "파면, 당연한 결과…우리가 이겼다"[尹탄핵인용]주말 전국 곳곳서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열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