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0일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버추얼(가상현실)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시에픽게임즈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임충식 기자 돼지저금통 58만 원으로 시작된 나눔…26년째 이어진 전주 '얼굴 없는 천사'정선규 전북 진안 송풍초 교사,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