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30개교 급식 차질, 비정규직 총파업에 아이들 빵과 주스7238명 가운데 23.8% 참여 "비정규직 차별 해소하라" 촉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6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홍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나온 빵과 음료를 가져가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전북교육청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노조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뉴스1관련 키워드급식 중단총파업임충식 기자 전주교대, '기록관리 평가'서 2년 연속 국공립대 최우수기관 선정"갑질 사건 미온적으로 대처한 전주시…2차 피해 야기"관련 기사대전 학교급식 차질 장기화 우려…학비연대 11월 총파업 예고대전 급식 파업 장기화 우려 속 협상 난항급식·돌봄 종사자 총파업…전국 학교 3곳 중 1곳 급식 중단 (종합)급식·돌봄 종사자 총파업…서울 학교 244곳 급식 중단학비연대 총파업에 울산 학교 116곳 급식 차질…돌봄은 정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