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완주군 삼례읍에 사는 에너지 취약계층 안영애 씨(72)가 난방을 위해 연탄을 갈고 있다.2024.12.1/뉴스1 유경석 기자 관련 키워드에너지 취약계층연장수인 기자 집회 중 LH전북본부 출입문 깬 30대 노조원…경찰 조사 받아"뚝 떨어진 기온에 빙판길 주의"…무주 덕유산 -7.2도, 진안 -6.3도관련 기사김태흠 지사 "기업투자 40조 돌파…일류경제 완성할 것"[전문] 李대통령 "AI 시대의 고속도로 구축…새로운 백년 준비 출발점"소형가전 수거하고 '인식 개선' 봉사도…ESG 힘쓰는 물류업계송미령 "물가 완화 총력…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소멸 대응 해법"(종합)'전기요금 현실화' 꺼낸 李 대통령…4분기 인상 가능성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