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은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이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뜬봉샘 전경(장수군 제공)20204.11.28/뉴스1관련 키워드장수군국가생태관광지뜬봉샘수분마을강교현 기자 "갑질당했다" 기자회견서 전북체육회장 명예훼손 50대 '벌금형''전여친 스토킹'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