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개발사업으로 안전과 휴식 침해, 일상생활 힘들어"공사업체·전주시 "불편 해소 노력…주민들과 소통할 것"26일 감나무골 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민 권리회복을 위한 진보설래임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감나무골 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보상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 제공)2024.11.26/뉴스1관련 키워드전주 감나무골 재개발소음공사현장전주시주민 불편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7일, 일)…낮 최고 12~15도, 미세먼지 '나쁨'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