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주·부산·대구 등 영호남 경찰직장협의회 지지 전북자치도 경찰직장협의회, 유치 염원 결의 다져17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촉구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북광주제주부산대구 등 영호남 경찰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제공)/뉴스1 전북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7일 고창군에서 제286차 월례회를 열고 남원시의회가 제안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시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남원시의회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도 감사 행정, 전국 최고 평가…2년 연속 최우수전북서 'AI시대 바람직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모색 컨퍼런스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