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유공자 표창 및 성인 문해 공모전 시상식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 열려 9일 전북자치도청 야외공연장에서 훈민정음 반포 578돌 기념 ‘2024년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가 열리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순창군,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동학농민혁명기념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인증